Manhattan 37은 1970년대의 랜드마크 타임피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계입니다. 우리는 Manhattan 37에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고자 노력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시크한 스틸 케이스, 세로로 뻗은 팔각형의 베젤, 유니크한 코트 드 제네브 다이얼,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갖춘 Manhattan 37은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일체형 디자인으로 인해 시계는 일반적인 37mm 사이즈보다 체감상 조금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폴리싱 및 사틴 브러싱 마감의 조합은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독특한 형태를 더욱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