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 - 매진
MAEN X 이 시대의 전설적인 아티스트 Romaric André(aka. seconde/seconde/)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뉴욕시의 건축적인 웅장함과 대담함이 깃든 '맨해튼' 컬렉션은 제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거대한 도시 속에서 누군가는 작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대로 접근하고 싶었어요. 너무나 개성있고 독특해서 시계의 착용자가 먹고 싶다는, 아니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고 싶었습니다. 마라스키노 체리 한 조각을 올려 도시에서 칵테일로 이동을 시키고 내러티브를 뒤바꾸었습니다. 이 시계가 여러분의 일상에 '가니쉬'같은 존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 seconde/seconde/
Seconde/Seconde/는 특히 중고품에 관한 기발한 디테일로 유명하며, 이 Manhattan 37도 예외는 아닙니다.
초침은 손으로 칠하고 조립한 픽셀화된 마라스키노 체리가 있는 칵테일 핀을 나타냅니다.
무브먼트
Sellita SW200 엘라보레 등급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케이스
브레이슬릿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일체형 브레이슬릿
방수 성능
5 ATM
케이스 직경
37mm
케이스 두께
9.3mm
러그투러그 길이
47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