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hattan 37 - seconde/seconde/ 리미티드 에디션

Manhattan 37 - seconde/seconde/ 리미티드 에디션

MAEN X 이 시대의 전설적인 아티스트 Romaric André(aka. seconde/seconde/)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뉴욕시의 건축적인 웅장함과 대담함이 깃든 '맨해튼' 컬렉션은 제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거대한 도시 속에서 누군가는 작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대로 접근하고 싶었어요. 너무나 개성있고 독특해서 시계의 착용자가 먹고 싶다는, 아니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고 싶었습니다. 마라스키노 체리 한 조각을 올려 도시에서 칵테일로 이동을 시키고 내러티브를 뒤바꾸었습니다. 이 시계가 여러분의 일상에 '가니쉬'같은 존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 seconde/seconde/

코트 드 제네브 다이얼

맨해튼 37은 수직으로 길게 늘어진 독특한 '코트 드 제네브' 다이얼이 적용되어 있어, 조명의 각도에 따라 아름다운 반짝임을 연출합니다. 맨해튼 37 seconde/seconde/ 리미티드 에디션은 '맨해튼 칵테일' 컬러를 다이얼에 적용했습니다.

이 컬러는 '코트 드 제네브'의 독특한 무늬와 결합되어 깊은 버건디 컬러에서부터 생기 넘치는 체리 퍼플 컬러까지 다양한 얼굴을 보여줍니다.

이 다이얼 컬러는 seconde/seconde/ 리미티드 에디션 만을 위해서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오직 37피스만 한정 발매됩니다.

케이스 및 마감

맨해튼 37은 1970년대의 랜드마크 타임피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계입니다. 우리는 맨해튼 37에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고자 노력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시크한 스틸 케이스, 세로로 뻗은 팔각형의 베젤, 유니크한 코트 드 제네브 다이얼,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갖춘 맨해튼 37은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일체형 디자인으로 인해 시계는 일반적인 37mm 사이즈보다 체감상 조금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폴리싱 및 사틴 브러싱 마감의 조합은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독특한 형태를 더욱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seconde/seconde/ 리미티드 에디션은 다이얼 컬러와 매칭되는 커스텀 메이드 가죽 워치롤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에 체리

Seconde/Seconde/는 특히 중고품에 관한 기발한 디테일로 유명하며, 이 Manhattan 37도 예외는 아닙니다.

초침은 손으로 칠하고 조립한 픽셀화된 마라스키노 체리가 있는 칵테일 핀을 나타냅니다.

개별 고유번호가 각인된 케이스백

각각의 시계 케이스백에는 개별 고유번호와 함께 전체적인 테마와 관련된 각인 문구가 새겨져 있어 특별함을 더합니다. 시계 박스에는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판 카드가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명세서

명세서

다이얼

무브먼트

Sellita SW200 엘라보레 등급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케이스

브레이슬릿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일체형 브레이슬릿

방수 성능

5 ATM

케이스 직경

37mm

케이스 두께

9.3mm

러그투러그 길이

47mm